1.프리미어 12로 인해 2차드래프트가 뒤로 밀어짐(27일 2차드랲,28일 FA 타구단 협상 기간)
-따라서 대형 프렌차이즈 간판스타가 아닌 중상위권의 선수 fa의 경우 구단 내 자체적으로 상한선을 정해놓고 백업 선수를 활용하고 2차드랲으로 전력 보강을 택함
2.수도권 모 팀은 배태랑 선수를 40인 명단 외에서 제외함.같은 구장을 쓰는 외야수와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투수 A가 풀렸다는 풍문이 많음.전성기때는 날라다녔지만 부상으로 인해 기량이 많이 하락한 상태.2년 전 40인 명단에서도 제외된 전력이 있음.구단 내에서는 은퇴와 코치연수를 제안했지만 본인이 거부해 40인 제외 결정.이번에도 지명 안 될시 은퇴 확률이 높아 보임
3.수도권 팀에서 이적을 했지만,현재 소속팀에서 활동한지 오래된 외야수 B도 40인 명단에서 제외가 됨.소속 구단과의 마찰로 본인이 제외 요청.FA 전력유출의 위험이 커보이는 전 소속팀에서 눈독 들이는 중
4.언론사에서 풀린 소식에 의하면 프리미어 12와 각종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활동한 외야수 C는 ML팀 2개가 관심있게 보고 있음.그 중 한팀은 추신수와 대적할 팀으로 보임.이 소속팀은 겉으로는 대의적 차원에서 보낼려고 하지만 사실 100억이상 준비 하기는 어려워 내년에 전역하는 유망주를 믿고 보내줄려는 계획.C선수를 보내고 부족한 팀 전력을 강화할려는 구단의 계획이 있음.
5.15시즌 시작 전 큰 부상을 입은 투수 D는 소속팀에서 재활 후 써먹는게 효율적이지 않다 여겨서 이번 보호명단에서 제외 유력.14시즌 좋지 않은 팀 상황에서 나름 괜찮은 활약을 했으나,생각보다 재활이 길어지는 듯
6.지방의 한 구단의 고참 야수 E는 감독의 눈 밖에 나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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