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석(성남) 185-85 우좌 투수
2/3이닝 2볼넷
피칭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q_dQ2IDVzo
-성남고에 막 스카웃 될 때만 해도 선린입학이 확정된 이영하, 김대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권의 특급 유망주였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고 말았다.
-팔꿈치가 좋지 못한 듯 한데, 박한길을 기다려 준 한화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2라운드
안정훈(동산) 186-74 우우 투수
4승3패 50이닝 29피안타 14볼넷 47삼진 17자책 방어율 3.06
-연초만 해도 같은 팀 에이스 김찬호와 최민섭에 가린 느낌도 없지 않았지만, 황금사자기 소래고전 6이닝 퍼펙트 등 실전활약을 통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운드 위에서 던지기 직전 살짝 멈추는 타이밍이 있는데, 투구폼 교정과정 중 인지 모르겠다. 아직은 빠른 공 위주의 단순한 패턴이다.
-시즌 돌입 후 최고구속이 137→141→144km/h로 갈수록 빨라졌다. 가장 눈부시게 좋아지고 있는 고교 투수 중 한 명이다.
3라운드
최민섭(동산-1년유급해서 96년생)
4라운드
김성택(덕수)
아무리 검색해도 사진한장 안나옴. 로또구나
5라운드
유재훈(부천) 178-75 우좌
1승3패 29 1/3이닝 21피안타 23볼넷 28삼진 16자책 방어율 4.97
-작년 초 동계 때까지만 해도 ‘부천고의 신철인’ 이라고 할 만큼 빠른 공(141km/h)의 체감구위가 좋았던 유재훈인데, 부상 이후 좀처럼 예전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6라운드
이찬석(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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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운드
김성현(용마) 180-80 우우 3루수 4번타자
타율 .357(15/42) 출루율 .431 장타율 .548 ops .979 BB/K=6/9 1홈런 19타점 3도루
-용마고의 간판타자 안상현 못지 않은 선수이다.
-1학년부터 실전을 뛰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9d27sgBnlTA
8라운드
최상현(인하대) - 누구임?
9라운드
김응수(신일) 188-80 우우
2승2패 21 1/3이닝 19피안타 18볼넷 14삼진 10자책 방어율 4.29
-야구인 2세로 비교적 뒤늦게 투수로 전향했지만, 빠르게 140km/h을 돌파했다
10라운드
안준모(선린)
출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726564&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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