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1-15 19:53:57
	크 역시 노리타라 영감님 글 위주로 올리시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4-11-15 19:55:31
	글잘썼네요

3	비공개 손님 … 2014-11-15 19:56:13
	노리타(ㅇ) 한화팬(x)

4	비공개 손님 … 2014-11-15 20:01:18
	공놀이 보면서 사리도 안쌓아본 패션 진보들이 모더니즘을 들먹이며 까대는 거보면 발-암. 프로 선수는 승리라는 목적성을 분명히 가져야 하는데 그런거 구분 없이 일단 사회랑 동치시키고 까댐. 정작 병신들이 공놀이는 안보면서

5	비공개 손님 … 2014-11-15 20:03:44
	응원하는 팀 허구한날 이기다 지고 지다가 지고 이길려하다 지고 역전 시키고 역전당해 지고 1회부터 후두려맞아 지는거 보면 머리고 휴식일의 훈련이고 나발이고가 문젠가 ㅡㅡ

6	비공개 손님 … 2014-11-15 20:05:02
	크 진정한(화)팬

7	비공개 손님 … 2014-11-15 20:15:14
	한윤형기자가 젊은데 글 잘 쓰죠..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주목하는 글쟁이임ㅎㅎ

8	비공개 손님 … 2014-11-15 20:46:15
	와 나랑 똑같은 생각 하네 내가 쓴 글인 줄 (미침)

9	비공개 손님 … 2014-11-15 20:46:58
	반면 김성근 감독은 혹사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못했지만 선수 개개인의 미래와 장래를 챙기던 이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응용과 김성근의 태도를 비교하며 김응용이 더 선수를 존중한다고 말한다면 야구팬들은 “세종대왕은 왕이고 박근혜는 대통령이니까 후자가 더 애민정신이 투철하다는 주장을 듣는 한국인”의 심경이 될 것이다. ------------------------------- 김성근 = 세종대왕 김응용 = 박근혜

10	비공개 손님 … 2014-11-16 01:02:19
	좋은 글.

11	비공개 손님 … 2014-11-16 01:09:17
	한윤형이 한화팬이죠 ㅎㅎ

12	비공개 손님 … 2014-11-16 01:17:22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