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감독대행이 23일 대구 삼성전부터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날 승리는 규정상 김 전 감독의 몫으로 돌아갔다. LG는 김 전 감독의 사표 수리를 미룬 채 감독 엔트리에서 아직 말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은 김 전 감독의 승리로 기록된다”고 밝혔다.
ＬＧ | 698명이 읽었어요. 3.15.202.145
|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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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4-25 22: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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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 수석코치 아까 공챙기던데 ㅎㅎㅎㅎ
하지만 현실은
조계현 감독대행이 23일 대구 삼성전부터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날 승리는 규정상 김 전 감독의 몫으로 돌아갔다. LG는 김 전 감독의 사표 수리를 미룬 채 감독 엔트리에서 아직 말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은 김 전 감독의 승리로 기록된다”고 밝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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