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열이야 시작부터 사회인의 공이었고
봉형은 자기 자신이랑 싸우느라 바쁘시고
올스타전 이전까지가 결국 위기가 아닌가 싶은데
(올스타전 이후에 정찬헌 유원상 둘중하나정도는 정상 컨디션 찍고 올라와야..
아니면 이후에도 위기일듯하고.. 최성훈은 거의 무조건 올라와 줘야된다고 봄)
이전까지 과연 정현욱을 냅둬야 하느냐..
김선규나 김기표라도 올려야하느냐..
저 둘말고는 뭐 올릴수 있는 카드가 있어보이지도않고
도대체 누가 와줘야 한단말인가요 ㅠㅠ
우선 이동현 셋업에 마무리 봉중으로 끌고가야될텐데 이전에 막아줄 놈이없네
찬규랑 정우가 은근 곂쳐서 제대로 둘 쓰지도 못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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