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야 에서 신파조로 가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진흥고 출신 선수들에게 애정이 있던 저에게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배부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이대진선수.
고김상진선수.
임창용선수.
김진우선수.
정영일선수.
모두 잘됐으면 좋겠네요.
KIA | 874명이 읽었어요. 18.218.52.24
|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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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6-17 22:27:40 |
아... 김진우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야구보다가 울컥한것 같네요.
일부로 야 에서 신파조로 가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진흥고 출신 선수들에게 애정이 있던 저에게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배부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이대진선수. 고김상진선수. 임창용선수. 김진우선수. 정영일선수. 모두 잘됐으면 좋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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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1-06-17 22:2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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