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난 응원의 시작은 엘지가 맨 처음 시작 했었다는 걸 지들은 모른다는거다
엘쥐 바~~ 보~~~ 엘쥐 바~~ 보~~ << 이 런 응원의 시작은
한참 신바람 나서 정신도 나갔을때 애들이 "OB 바~~ 보~~~ OB 바~~ 보~~" 로
자기들이 먼저 시작 해서 엘쥐 빼고 7개 구단이 협심으로 엘쥐 바~~ 보~~~ 엘쥐 바~~ 보~~
이짓거리 하니 할맛이 안났겟지
그러면서 매너 운운 하는거 보면 헛 웃음만 난다
또다른 예로 "DTD" 로 롯데 까다가 그게 부메랑이 되서 제대로 엘쥐가 된 예를 들수 잇지
또다른 응원문화로 감독을 까는 플랭카드의 시작도 엘쥐일듯 하다
그 유명한 엘쥐피버스(맞나?)의 "순철아 나는 니가 부끄럽다" 일거다
위서 든 예로 뭐 엘쥐가 응원문화를 선도했다는 것은 맞는 예기인데
과거에 지들이 저질러 놓은 것도 그새 까먹고
마치 자기들은 예전 부터 해오지 않았던 거처럼
매너 운운하면 그걸 누가 인정할까?
2. 홈구장 문제
마치 프로야구 첨 생겼을때 부터 잠실을 사용해 온거로 착각 하고 있다는 점이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있었던 ob가 있었고 빙그레 창단 후엔 ob랑 같이 잠실을 써왔으면서
거기다가 90년대 mbc를 인수 해서 그때부터 써와서 사용년도는 두산이 더 오래됬음
홈구장도 둘이 나눠 쓰고 있으면서 마치 잠실을 자신들만의 홈인것 처럼 생각 하는 거다
거기다가 90년대 후반 야구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엘쥐 전용 홈구장 건립 이라고 조감도 까지 보여주며
뚝섬에 돔구장이 건설 될꺼처럼 야구 팬들을 속이기까지 햇고
잠실은 엘쥐와는 격이 달라서 뚝섬에 근사하게 새로 짓고 이사 갈려다가
imf랑 이런저런 문제로 유야무야 넘겨 놓고 그냥 주저앉았으면서
뭐 잠실이 마치 애정이 남달라서 홈으로 쓰고 있는것처럼 위선을 떠는 모습이
참으로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 잘나가던 90년대도 엘쥐팬만으로 못채워서 대기업 계열사에 표뿌리면서
본진 방어 간신히 해왔으면서
적어도 홈구장이라 주장을 하려면 반이상은 채워야 하지 않을까?
똥개도 자기집에선 반은 먹고 들어 간다는데..
그것도 못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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