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31 13:40:38
	질긴스타일 엘지의 유산

2	비공개 손님 … 2011-05-31 13:46:24
	이용규는 “나는 쉽게 죽지 않는 톱타자가 되고 싶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 톱타자에게 도루보다 중요한 것은 출루다. 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 타점을 올리는 클러치능력도 있어야 한다. 지난 해부터 타점에도 신경쓰고 있는 이유”라며 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출루율이 3할9푼 아래라면 1번타자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

3	비공개 손님 … 2011-05-31 13:48:54
	이용규 올해 진짜 짱인듯...볼때마다 투수들 징하게 괴롭힘

4	비공개 손님 … 2011-05-31 13:53:24
	이대형

5	비공개 손님 … 2011-05-31 13:55:03
	까는글

6	비공개 손님 … 2011-05-31 14:14:38
	나도 이 글 보고 이대형이랑 김주찬 떠올렸는데

7	비공개 손님 … 2011-05-31 14:16:24
	이 와중에 우리 정근우 선생님 말씀 ▶난 1번타자지만 볼을 많이 보는 스타일은 아니야. 너무 적극적이어서 탈이지. 사실 타석에 들어갈 때 치러 가는 거지 보러가는 게 아니잖아. 치러 가는 거지 보러가는 게 아니잖아.치러 가는 거지 보러가는 게 아니잖아.치러 가는 거지 보러가는 게 아니잖아.치러 가는 거지 보러가는 게 아니잖아.치러 가는 거지 보러가는 게 아니잖아.

8	비공개 손님 … 2011-05-31 14:16:54
	어떻게 하면 선구안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전 선구안을 끌어올리기 보단 투수가 던진 공을 적극적으로 치려고 하는 편이에요. 즉 선구안 잘해서 포볼로 진루하는 것보단 안타쳐서 1루로 뛰어가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컨디션이 좋을 때는 그 적극성이 안타로 연결되지만,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삼진 당하거나 뜬 공으로 끝날 때가 있어 문제죠.” -> 자기 문제가 뭔지 아는데 반성이 없는 인간

9	비공개 손님 … 2011-05-31 14:20:55
	이용규! 이용규!

10	비공개 손님 … 2011-05-31 14:33:11
	출루율 진짜 좋네 ㅁㄴㅇㄹ

11	비공개 손님 … 2011-05-31 14:46:08
	용큐용큨!!

12	비공개 손님 … 2011-05-31 15:20:02
	출루율때문에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