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6 23:59:29
	적어도 10경기

2	비공개 손님 … 2011-05-26 23:59:35
	오늘 엘지의 경기만 봐도 그렇슴.

3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0:38
	감독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기가 20~30경기는 되지 않을까요? 그 중 승에 많이가냐 패에 많이 가냐 문제일 거 같은데

4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0:54
	8경기 이하

5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1:07
	확률로 한 10%

6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2:02
	이게 감독이 좌지우지한다는게 단순히 타자교체나 투수교체 작전의 수준이라면 그렇게 많이 안될거같은데 감독이 선수를 키우고 선수단 장악해서 지배하고 뭐 그런거 따지면 20~30경기 차이날듯?

7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3:18
	사실 감독의 역할중 9할은 사람다루는일 아닌가여 선수단 융화 코치진 구성 동기부여 등등

8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4:44
	아 질문이 잘못된게 패->승 만들 수 있는 경기가 몇경기나 되는가 이렇게 가야 맞네요; 좌우 할 경기는 20~30경기 정도 될듯

9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05:16
	한국 프로야구 수준에서는 133경기 기준으로 20경기 정도는 감독빨로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28:07
	성큰옹을 보면 전경기임 라인업에 투수를 타자 시키고 타자를 투수 시킬수 있고 올림픽 처럼 엔트리 사고도 있으니 넌 1군 자격이 업다 해서 다 2군 내려서 9명 못채워서 몰수패 당할수도잇으니

11	비공개 손님 … 2011-05-27 00:28:10
	참... 이건 애매한 문제네요. 눈에 보이는 작전 외에도 선수관리, 동기부여, 카리스마 같은 것들도 있으니... 이전 롯데와 로감독 이후의 롯데를 보면 엄청 기여 하는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