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섹이 못나가는 이유

윤섹이 잘나가던 제작년

광주 서구 S동 삼겹살집에서 윤섹과 조우했죠

여자둘과 있더군요

나랑나이도 동갑인데

사인받으러 가니 (메뉴시키고 기다리는중 )

"아또 귀찮게 아" 이러면서 해주더군요(정말귀찮아서가 아니라 거드름?)

하지만 난 윤섹을 좋아하니까!!

마지막에 "이름이 뭐야?"

이 쉬벌롬이 나이도 같은데 이 쉬발

하지만 잘하니까

xxx에요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고

온갖저주를 퍼부었지

이제 윤섹은 못던진다 내 저주로 하하하하하하하하

이글은 성지가 되겠지

KIA | 913명이 읽었어요. 18.217.189.133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43:17

귀요미네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43:43

그래도 잘되길 바라네요

여러 불안요소가 많지만

구위만으로 따지면 확실히 제일 좋은듯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44:28

SS동?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44:29

석민어린이가 반말할정도면 얼마나 동안이시길래(키가)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45:52

3//네 거기 육교 옆 24시간 있자나여 간판명 까머금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47:44

왕 솥뚜껑에 귀워먹는데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50:45

ㅉㅉ스타병이네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54:00

글만 봐서는 뭐 걍 장난스럽게 한거 같은데 제가 본 윤석민은 팬서비스 좋았음

비공개 손님 … 2013-04-19 00:56:24

홍어왕 쉴드가 홍팍급이네 흐미

비공개 손님 … 2013-04-19 01:02:35

KIA~

비공개 손님 … 2013-04-19 01:04:52

크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곳이 지켜지지 않는 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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