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주 자사 웹사이트에 실린 사과문을 스크롤링 하지 않고는 볼 수 없도록 특수 코드를 사용했다가, 이를 제거했다. 애플은 아직 이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다. 위의 벌금은 애플이 법원의 사과 명령을 오도한 것과, 판사들이 명령한 기한을 지나 수정 사과문을 게재한 것에 대한 것이다.
판사의 명령은 아래와 같다.
- 애플은 비용 (변호사 비용)을 배상금 조로 지불해야 하고, 이 배상금 조는 (보통보다 높은 것으로) 특히 법원의 명령에 대한 존경과 관련된 것으로서, 법원이 애플의 행위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애플의 행위는 이러한 명령을 정당화시켰다.
- 끝으로 나는 이행 기간을 언급할 것이다. 베로프 씨는 위임장에서 (아마도 애플의 권위로 제출한 것) "기술적인 이유들" 때문에 애플은 이를 이행하는데 14일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아주 방해받는 것임을 확인했다. 더 짧은 시간에 자사 웹사이트에 요구되는 약간의 수정을 할 수 있는 것을 애플의 기술적 능력 이상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다. 끝으로 그 자체로 내가 넉넉하다고 간주한 48 시간을 주었다. 우리는 왜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 이유들을 설명하는 고위 임원의 선서진술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서 그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그런 신청서는 제출되지 않았다. 나는 이 사건과 관련된 정직성의 결여가 전적으로 애플의 전형적인 면이 아니기를 소망한다.
흐미. 애플 사과문 가지고 졸렬한 장난질 치다가
판례까지 하나 감성돋게 만들어주고 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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