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기기수령후사용중입니다
오늘로 12일째입니다
일단 비교하자면 빠릅니다.
3gs뿐만아니라 아이패드2랑 비교해도 확실히 빠릅니다.
디스플레이 깨끗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이점은 LTE가 된다는 점인데
이게 엄청 큰 이점이네요
애플찬양은 요기까지
일단 애플에서 내놓은 커진디스플레이
3gs에 익숙한 저에겐 조온나 불편합니다
한손타자는 힘듭니다(손사이즈에 따르겠지만)
그리고 핸드폰이 커진만큼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저에게있어선 불편합니다
쏙 들어가는사이즈이긴합니다만 빠질까 약간 걱정되는정돕니다
얇아지고 가벼워진 아이폰5
솔직히 오 가볍다 라는건 모르겠네요
사람이 무슨저울도아니고
게다가 가볍다 무겁다는 상대적인거라 절대적으로 가볍다 라는말은 못하겠네요
바뀐 이어폰잭 위치
앞에 말했듯이 주머니에 넣고다니는게 습관이라
거꾸로 넣는다 라는기분이 듭니다
꺼내면 한번 돌려서 사용해야하네요(당연한거겠지만)
바뀐 충전기
이게 은근불편한게 패드도 사용하다보니 충전기를(선을)두개씩 들고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충전은 은근히 빨라진 느낌(기분상일수도있습니다)
용량이커진 베터리
개소립니다 여러 자료에서 밝혔듯이 조루는 그저 조룹니다
갖고놀면 존나빨리닳네요
카메라
발표할때 이름까지 붙여가며 자랑하던데
4s랑 비교하자면 진짜 별거없는것같습니다
걍 이름만붙인듯
터치
이게 디스플레이 크기에도 영향이 있는건지모르겠지만
오타 작살납니다
터치감자체는 체감할수없을정도로 똑같은것같지만
옆에것이 눌리는듯한 느낌이 들고
가끔 안먹을때가 있습니다
3g상에서 페이스타임
LTE로는 사용하지못했습니다만(집에서 안터짐)
3g상으로 페이스타임을 할 경우 조온나 끊기며 음성조차도 끊깁니다
그후에 ios6좆같은건 공통이니 쓰진않겠습니다
사고서 잘했다 라고느낀점이라면
일단 홈키,메너모드키,홀드키가 존나잘드네요(3gs쓸때 다 고장났었음ㅋㅋㅋ)
LTE됩니다
기계자체는 빨라져서괜찮습니다(A6칩?)
용량이 커져서좋습니다(64GB)
정도인듯싶네요
솔까 4s에 LTE만되면 굳이 바꿀필요도 못느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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