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날짜가 5월 10일
근데 그날 바로 좆됬다 싶었던게 회사 출근해서 룰루랄라 USB를 꼽았더니
발열 존나 짱짱하면서 시발 충전이 안됨
근데 충전기로 하면 충전이 됨..
그말은 결국 USB 충전속도가 시발 배터리 소모속도를 못따라간다는 거..
그래서 교환 방법을 알아보았더니 서비스센터로 가라하길래
전화해보고 주말에도 된다고 해서 토요일 회사에 대충 말하고
존나게 AS센터로 달려감.
가서 30분 존나게 기다리고 이상유무확인해야한대서 1시간 존나기다리고
이제 됬다구 서류작성하면 된다고 해서 아싸살았다했는데
시팔럼이 아 잘못알았다고 주말엔 애플 개씹새끼들이 쉬어서 할수가 없대.
시파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이고
드디어 오늘 다시 ㄱㄱ싱했음. 저번 토요일에 오면 금방 된다고 해서 회사에도 한시간반이면 될거라하고
산뜻하게 나왔음..
그래서 도착했더니 뜬금없이 대리점가서 뭔 가입증명선지 뭔지를 뗘오라함.
전엔 그딴말 한적도 없었는데..시파 20분 기다린 번호표를 뒤로하고 대리점가서 증명서를 받아왔으며
또 번호표를 뽑고 또 20분을 기다리고 내차례가 옴. 근데 AS센터 직원이 애플 직원이랑 존나 또 채팅질 하더니 애플 개객끼가 이 가입증명서로 안된다고. 보험 증명서 떼와야된다함.
시파 존나 더럽게구네 하면서 또 올레 보험센터 전화 ㄱㄱ 했더니 지넨 그런거 못한다고 전산망 접속되는 대리점에 알아봐야된대.
그래서 또 대리점에 알아봤더니 시팔 직영점에 알아보래.
그래서 시팔 직영점에 알아봤더니 이좆같은 새끼들이 우린 그런 증명서 없다고함. 또 여태까지 보험처리된거 많이 교환해 줘봤는데 그런거 필요 없다함.
슬슬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시발 이 손난로 아이폰 집어 떤저버리고 걍 침이나 퉤 뱉고 나올까 존나고민하다가
다시 올레보험센터 전화했음.. 근데 알았다고 지네가 알아보고 전화주겠다함........
15분 기다렸음..
시발 회사도 들어가야되는데 인내심은 바닥.
또다시 보험센터 전화해서 다시 지랄 시작했고
빨리 알아보고 다시 전화준다고 얘기함.
더이상 할말도 없고 시발 존나 기분나쁜티만 내고있는데
갑자기 AS센터 직원이
다른 애플새끼랑 채팅해본다함.
근데 한 5분 채팅하더니 아 고갱님 됬네요. 하고선
한 10분있다가 새거 내줌.
이 씨팔새끼년놈들이 얼마를 쳐기다려놓게 해놓구선 그렇게 간단하게 되냐!!!!!!!!!!!!!!!!!
그리고서 말하는게 지금
올레 보험서 애플쪽에 컴플레인 걸었다고 클났다함. 근데 뭐 어쩌라고.
그리고선 결국 다시 회사로 후다닥 복귀했는데
회사 동료가 화면이 왜이리 어두워?하면서 자기 아이폰이랑 비교해보는데
씨발 오줌액정.
아 더이상 할말도 없다.
힘빠진다.
애플 씹새끼
게이티 개새끼
애플 | 810명이 읽었어요. 3.145.8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