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화이트랑 심각하게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론 신의한수가 된듯 하네요 ㅎㅎ
지금 4로도 플래쉬 빼고는 아무런
불편함없이
사용중이라(휴대폰으로서 액정 사이즈도 만족 앱등?ㅋ)
6까지도 기다릴수 있을듯 하네요
정말 저같은 놈한텐 이제 이쁘면 장땡ㅋ
다만 무슨 속사정이 있든간에 그간
업계에서 혁신적 선도자 역할(?)을 하던
애플이었던지라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다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단순히 IT뿐만 아니라
사회제도와 생활 전반에 쑈킹한 충격을 주었던
그 혁신이 계속되었으면 하네요ㅋ
애플이든 삼성이든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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