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4는 요금이아까워서 아이팟터치4를 쓰고있는데요..
결국 아이폰5를 나오면 지르려다가 일주일부터 아이폰5 안나오고
아이폰4s가 될거라고 이미 소식을들어서 별 실망감은 없고 의외로 괜츰한거같거든요.
아이폰사진을 보면 모든게 업글되고 그리고 좋은 소프트웨어 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었는데
솔직히 LTEor4G가 안된다는것뿐이지 아이폰5와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이리 소비자들이 실망을 하는거죠.. 애플도 4g가 제대로되려면 엄청멀었다는것을
인지하고 아이폰5는 내년에 4g가 완공되면 출시하려는 생각같은데
제가 생각하는건 삼성이 lte만든건 솔직히 도로없는곳에 스포츠카를 판매하는것과
별다를게 없는데.. 현재 한국은 4g망이 제대로 되지않고 엄청빨리 완공해도 2012년 6월쯤에나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다면 수도권부터 될건데
또 중요한것이 요금제인데 lte(4g)부터는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잔아요
그럼 요금폭탄맞을건 뻔한대도 왜이리 실망한다고 말이 많은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데이터속도가 빠르면 좋죠.. 하지만 이미 누님께서 갤스2인데 3g여도
호핀으로 드라마 예능 잘만보거든요;;
굳이 빠른데이터가 필요하다고는 못느끼는데요..
소비자의 말처럼 아이폰4s는 실망작인가요?
근데 화면크기가 여전한건 정말 아쉽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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