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벨에서 부품이식 (앞드밴드는 박살내서 2회 구매 브래끼,자잘한 케이블등도 구매)
->rs10구매 -> 휠이 병신이라 환불 (여기서 판매자랑 또이또이해서 3마넌 날림..)
->105 크랭크+세라믹 비비 구매 ->휠 대여 -> 유러스 사기로 맘 먹다 ->
아는사람에게 니로네에 먼 유러스냐고 더구나 시마노구동계... 갈굼 당하구
ea90tt로 선회 -> 재고 없음 -> 기다리다보니 경량화 욕구 ->
라이발 + ea90tt +레코드크랭크 사기루함 -> 메일 답이 없음 ->ea90aero
휠셋 신동 놓침-> 레코드 크랭크 예약해놓고 취소하는 병신짓을함 -> 메일 답이 없는새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레코드 셋을 구매 -> 이베이에서 레코드셋 비딩 실패 ->
k-force 크랭크 구매 -> 메일을 스팸함에 쑤셔박았다함->캄파바디 취급 X->
아클 스프린터 350->캄파바디사려면 9만언 더내 껒 ->레이놀즈솔리튜드->
재고입고10일ㄳ->유러스->재고 7월 ㄳ->샤말살테다->안장고자
->안장구매->트리곤카본싯포쿨매 예약 -> 리치카본싯포 특가 물고 예약취소->캄신
예약->큐알없대서 경량큐알 구매->당일 중고로 같은 큐알 떠서 물고 신품취소->
듀라비비예약->오늘 펄크럼 레이싱 1 500km탄 매물을 물다. 캄신 취소.
슈발 이제 화요일에 가서 구매하고 바디교체하고 조립만 하면 개미지옥에서 벗어나네여.
남은건 프레임 헤드셋 포크뿐............. 이건 내년에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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