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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식 알티마 3.5

약 107,000키로 주행

자차수리 이력 존나 많지만 단순 판금 또는 도색.
상대보험 수리 이력 존나 큰거 한방 있음.
(트렁크 어셈블리 전체 교체, 조수석 뒷쪽 바퀴 휠하우스 교체 등 700만원정도 견적)

특징
- 플러스(?) 요인
   2011년식 7인치 정품 네비장착 (2010년식은 원래 4인치 네비로 출고 됨)
   차량 내부 부착물 블박, 하이패스 단말기 외 전무.
   외장 부착물 전무.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체시기를 단 1km도 미루지 않고 챙김(정비이력 전부 보관중)
   엔진오일은 순정 또는 100프로 합성유만 사용함.
   최근에 점화플러그, 브레이크 오일 등 비싼 소모품 교체 완료.

- 마이너스 요인
   앞 타이어 쓰레드 거의 다 닮.
   뒷범퍼 조수석쪽 측면 페인트 쪼금 벗겨짐(주차중 접촉)

*첨부사진은 고속도로 사고 당시의 처참한 모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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