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사퇴 압박? 이종운 감독 \"아직 끝난 게 아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831n14842

－프로 감독으로 이제 10개월째다.
상황에 맞는 작전을 쓰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결국 안 좋은 게 되는 거더라.
변칙작전 역시 마찬가지다. 기본에 좀 더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수 부문에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선발투수가 없다 보니까 어쩔 수 없더라.
김승회를 시즌 전 마무리로 준비시키지 않았던 점도 그래서다.
팀 상황상 보직을 정하기가 어려웠다.

－마운드가 그래도 조금씩 안정을 찾는 듯 하다.
이제 투수 운용의 틀이 잡히기 시작했다.
뒷쪽의 계산이 서니 아무래도 마운드 운용하기가 편해지더라.

프로감독 10달 하니깐 투수 운용하는법이 보이더라

롯데 | 572명이 읽었어요. 18.118.255.148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07:51

종...신...감...(타이핑하다 끌려감)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13:31

크 발전하는 델동님 종..신...감....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14:40

델동님 종신감독 하십시오!!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21:16

델!동!종!신!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25:16

운종이신종독감!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29:33

다른문제는 차치하고나서라도. 신인애들 계속올려서 써보는거 이거하나는 맘에듬.

비공개 손님 … 2015-08-31 12:33:38

롯팬님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5-08-31 13:14:37

6 걔네들 말고는 쓸 애들이 없어서...

비공개 손님 … 2015-09-30 08:52:33

ㅁㅊ담ㅊ엄ㅊ넘

비공개 손님 … 2015-09-30 22:17:20

ㅁㅊ담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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