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난 이후 한화는 6회 김태균을 김회성으로 교체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김태균을 왜 뺐나. 오늘 경기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인가”라며 “한화전은 앞으로 10경기나 넘게 남아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앞으로 우리팀, 선수를 가해하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야구로 승부하자”라고 말했다.
롯데 | 951명이 읽었어요. 3.12.74.18
|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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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4-12 20: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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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감독, 황재균 사구에 발끈 “앞으로 우리 선수들 가해하면 가만있지 않을것”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318710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난 이후 한화는 6회 김태균을 김회성으로 교체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김태균을 왜 뺐나. 오늘 경기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인가”라며 “한화전은 앞으로 10경기나 넘게 남아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앞으로 우리팀, 선수를 가해하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야구로 승부하자”라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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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4-12 20:5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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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4-12 21:0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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