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2:26
	스나장 성님만 믿습니다 (눈물)

2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3:01
	1. 황재균(3B) 2. 박준서(2B) 3. 손아섭(RF) 4. 전준우(CF) 5. 장성호(DH) 6. 강민호(C) 7. 박종윤(1B) 8. 김문호(LF) 9. 문규현(SS) 대타 및 대수비 : 조성환, 정훈, 박기혁, 황성용 등등

3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4:07
	아스비랑 강민호랑 둘이서 먹여살리겠군요. 나머지는 2할 8푼도 없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5:46
	어차피 타격은 올해도 개씹좆망이었음(팀타율2위지만 팀득점 꼴지) 그냥 올해처럼 불펜야구하면 좋은데 꿀성배나 김사율이 올해처럼 못하면 NC랑 사이좋게 영남더비 하고 있을듯*^^*

5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6:29
	황멍청-전발놈-장스나-손탐욕-강민어-조섬환-박팡야-좌익수-박기혁(문리바) 도 괜찮지 않을까요?

6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8:08
	물론 손탐욕 장타력이 10시즌급으로 돌아온다는 가정하에

7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08:33
	장성호 타율 2할 6푼이던데 3번 괜찮나요? 전준우가 예년같으면 1번이 좋을텐데...

8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11:21
	어차피 장타력이 있는 선수라기엔 미묘하고 부상없이 제대로 마무리훈련 성실히 받는다고 하면 예전처럼 3할 노릴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다들 올해 성적이 씹창이라 어떻게 타선을 꾸려도 답이 안나와서...

9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12:31
	결국은 내년 되봐야 알겠군요. 선발/계투 진은 빠방해졌는데 (조정훈 귀환, 사도스키 아웃!하고 나은 용병 뽑는 가정, 김승회 오고 계투 홍성민 뽑고) 타선은 병신 타선이 되어가는데..

10	비공개 손님 … 2012-11-28 17:13:13
	조정훈도 사실상 전반기엔 없다고 봐야되고 복귀해서 얼마나 던저줄지도 미지수고 아직 불안요소 많습니다... 탑뚜기가 고라목손을 구제해주길 빌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