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테마를 정했다.

이번 주는 배영섭 별명을 지어주는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배크라더블 정도의 간지스러운 별명이 필요한 타이밍이 왔는데

언제까지 배치로 따위로 부를 수는 없으니

배장수. 배딸. 배오랄. 배섹스. 배신병자. 배수아비. 배로또

정도의 포스 있는 별명을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삼성 | 861명이 읽었어요. 3.147.77.5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23:39

별명은 지으려고 한다고 지어지는게 아닌거 같음..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24:46

배영섭 타격폼 약간 박정태 스러운데

짭정태라고 하져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27:37

배정복

비공개 손님 … 2011-06-15 01:29:07

배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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