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개코 개새키...
아는 형 가게(고담)에 개코 마누라 델고 자주와서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
이 형님 얘기를 들어 보니깐...
이 색히는 애초에 재팬 드림을 꿈꾸고, 한국리그에 온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소리 들으니깐 나믿가믿이고 지랄이고 다 엎어버리고 싶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보니깐 뭐 인성이고 지랄이고 다 가식으로 보이기 시작...
돈 값도 못하는 실력도 조또 없는 놈이...
배신감에 치를 떨게되네요. 나믿가믿이었는데... 그래도...
그냥 가코 차에 불놔버리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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