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수 교체 타이밍은 선뚱 반도 못 따라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진짜 타자 교체하는 것 보면 기본적으로
이 인간이 무슨 철학을 가지고 감독질 하는 건지도 모르겠음.
옛날에 가코 그래도 똑딱질이라도 좀 할 때는
6-7회에 대주자로 교체해서 8-9회 찬스 다 날려 먹더니...
요 근래 몇 게임 대타 타이밍이며, 선수며 진짜
병맛도 이런 병맛이 없는데...
ㅅㅂ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 짓거리지.
그리고 류딸한테 3안타나 친 정복느님이 계신데도
ㅅㅂ 정작 대타로 나오는 건 강명구야.
그리고 발도 그닥 안 빠른 정복이는 왜 대주자로 쓰냐.
무슨 ㅅㅂ 신멍청이하고 서로 손가락 끊어서 혈맹이라도 맺은 건지
신멍청이 개병신짓 연속 경기 기록 세울 기세로
매일 에러하고 찬스 다 끊어 먹는데
이 새끼는 왜 안 빼냐. 그렇다고 내야 자원이 지금 없냐?
솔직히 지금 손주인이나 강명구 바지 거꾸로 입혀서 내보내도 신멍청이보다 나을텐데.
그리고 ㅅㅂ 박한이 왜 자꾸 2번으로 써?
그만큼 말아먹었으면 됐지...
차라리 특타 시켜서 영욱이를 꽂던가.
진짜 ㅅㅂ 이 라인업 가지고 고작 +2 하고 있는 거 존나 기가 차는데...
타격이 안 되면 니미 염병할 특타를 삼일 밤낮으로 돌리던지
김성래고 김성레전설이고 나발이고 ㅅㅂ 타코가 애들 이렇게 망쳐 놓고 있으면
타코를 자르던지 후장을 털어버리던지 무슨 사단을 내야지
감독이란 새끼가 재수없는 노란색 선글라스 끼고 앉아서
애들 언젠가 치겠지... 치겠지 하고 있으면 치냐?
진짜 이 병신 빠다질 보다 보다 존나 빡쳐서 못 보겠네.
삼성 | 1127명이 읽었어요. 3.17.77.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