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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1위에서 4위까지 34개 구단은 난센스하지 않나 시프요. 그것은 왜그러나 하모는 조직으로 만들 때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힘이 있던 없던 그 갖고 있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이 힘을 가지고 결과를 내는 것이 조직인데, 지금 야구를 볼 때 예를 들어서 삼성같은 경우에는 삼성 채태인이가 돌아오니까 8연승인가 7연승, 팀이 오케이하는데 힘이 되어쓰요. 이런 팀을 만들어서 뭐하는지 모르겟어요 그리고 누구하나만 가지고 된다, 선수하나만 가지고 팀이 잘된다. 그 말 자체가 리더입에서 왜 나오나 싶어요. 저는 프로로서 힘들다고 얘기하고 시프요. 본인 스스로가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이중 삼중 전력으로 되게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과정이 좋은 팀과 그렇지 않은 팀. 이야기 같이 가자면 벌써 한달 전에 삼성이 이기고 엘지가 이기든 간에 다섯 개 구단이 퍼졌다고 봐요. 지금도 위태롭고 걱정스러워요.


요약 :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뭐가 빠지건 없어지건 간에 현재 가진 힘으로 결과를 내는것이 조직이다. 삼성을 보면 채태인이 돌아와서 연승 달리는데 이런 팀을 만들어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누구 하나만 가지고 된다, 선수 하나로 팀이 잘된다 이런 말이 리더 입에서 나오는걸 보면 프로로서 힘들다.


캬 부상선수 돌아와서 팀이 힘 얻은것도 잘못된거라네 그 선수 없이도 똑같이 했어야 했다네요~
미친 무슨 3할7푼치던 타자가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와서 연승달리는게 문젠가
자기도 박경완 김광현 빠졌을땐 우승 못했으면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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