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3 19:01:24
	제 친구는 아버지가 서정환 감독이셨는데.... 2007년에 술먹으면서 많이 토닥여 줬죠...

2	비공개 손님 … 2011-05-23 19:01:45
	답1 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1-05-23 19:02:13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친구 어머님 신경쇠약 걸리실 뻔 했는데 너무 충격 받으셔서

4	비공개 손님 … 2011-05-23 19:45:15
	이런상황을 견딜수 있을까요?

5	비공개 손님 … 2011-05-23 20:54:50
	흠 갑자기 양승호감독은 어떨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