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면서 친정사랑하고 힘있는 456번타자에게 끝내기를 헌납했을듯
분위기다운되고 다음주 연패빠질뻔했는데
심판덕을 좀 봤네요 ㅠㅠ
김하성은 오늘 실책을 계기로 각성해서 눈물닦고 골글을 향해 정진해나갈듯
두산 | 514명이 읽었어요. 52.15.56.9
|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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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5-15 17:13:31 |
마지막 심판의 도움으로 승리를 가져왔네요
첨부 이미지 : 1개
푹파진 마운드를 기아챔필처럼 그대로 두었다면 예민한 성격의 이현승
흔들리면서 친정사랑하고 힘있는 456번타자에게 끝내기를 헌납했을듯 분위기다운되고 다음주 연패빠질뻔했는데 심판덕을 좀 봤네요 ㅠㅠ 김하성은 오늘 실책을 계기로 각성해서 눈물닦고 골글을 향해 정진해나갈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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