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강원고-건국대 외야수 조수행
중견수, 4년간 도루 86개
체구가 작고 한경기에 한개 이상의 도루기록
왜 1라로 뽑았나 했더니 정수빈 시즌2
2라운드 상원고 유격수 황경태
고교 4대 유격수
수비 좋고 어깨 강함 4명중 수비 탑
타격은 안좋다는 평가가 많음
3라운드 경남고-호원대 사이드암 고봉재
구위가 별로라 스카우터들이 선호하지 않는다는 평가(ㅅㅂ)
140초반 찍는 투수보다 구속이 안나온다니까 130후반인듯 변화구 승부 위주
심창민이랑 한현희가 팀 우승시킬때 벤치에서 지켜봤대 아이고
4라운드 선린고 외야수 홍성호
평가가 좋음 체격이 엄청남(188/90)
7경기 타출장이 무려 0.577 0.645 1.038
코너 외야수로 발도 느리진 않음
트레이너 아놀드 홍의 아들
5라운드 강릉고 좌완 정덕현
제구가 좋고 사사구가 적음
황금사자기 개막전 완투승(12K 무사사구)
구위를 위해 체중을 늘림 장점은 변화구 제구
"유희관을 닮고싶다"
6라운드 성남고-동국대 유격수 서예일
☆쥐빠☆
133타석에서 삼진은 8개 사사구 27개
31경기 .374 OPS 1.163
해가 거듭될수록 타격 성적이 좋아짐
수비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못찾았는데 좋단 말이 많음
"5툴 선수가 되고싶다"
7라운드 대구고 포수 신창희
187/93 포수로서 좋은 신체조건
송구, 타격능력 수준급
장타툴 있다 함
삼성팬이네 삼성 입단하고 싶었다 함
8라운드 중앙대 내야수 양구열
광주 U대회 서예일과 함께 출전
3루수
9라운드 인하대 외야수 이찬기
1번타자 중견수로 주로 출전
10라운드 연세대 투수 오석
쳐맞고 내려갔다는 기사밖에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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