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넥센 이택근, 몸 상태 \'이상무\'

"2년 동안 아팠다는데, 돈을 왜 그렇게 많이 주고 데려오지?"

외야수 이택근(31)이 FA 계약을 통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에 돌아왔을 때 대부분의 홈팬들은 이택근의 몸상태를 제일 먼저 걱정했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그칠 전망이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125n19251?mid=s0101

유학 성공이네 ㅎㅎㅎㅎ

SSG | 1149명이 읽었어요. 3.141.31.222

비공개 손님 … 2011-11-25 17:39:10

ㅎㅎㅎㅎㅎ2년유학

비공개 손님 … 2011-11-25 17:56:25

사기당했어

비공개 손님 … 2011-11-25 17:56:42

재활트윈스

비공개 손님 … 2011-11-25 18:04:31

허리치료하러 2년간 입쥐 ㅋㅋ

비공개 손님 … 2011-11-25 18:09:23

허리치료해주고, 2년동안 돈도 주고 실전감각 잃지 않게 시즌 마지막에 경기도 뛰게 해주고. 정말 좋은 구단이다 ㅎㅎㅎ

비공개 손님 … 2011-11-25 18:24:33

요양 트윈스

비공개 손님 … 2011-11-25 18:53:56

앨쥐 요양병원

비공개 손님 … 2011-11-25 21:23:08

아 젠장 MLB에서 g사이즈모어 용병으로 데리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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