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에 홀로 남은 김동주 심경

◇‘4년 50억 넥센행’ 이택근을 보고…

당초 김동주는 첫 FA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4년 계약을 원했다. 속내의 진심은 3년 보장이다. 그러나 구단의 태도가 기대 이하로 소극적이어서 시장에 나올 결심을 했다. 그때 이택근의 계약소식이 들렸다.‘4년 50억’이란 숫자를 본 순간 그의 자존심이 ‘불끈’했다. “그래도 내가 이택근보다 잘 치지 않겠나.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 힘은 빠지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123n09468

김창의| 11.23 13:44 클린지수 /100점다른댓글보기

구단에서 버림받으면 자기가 버렸던 사람들 심정을 알게되지 않을까

SSG | 1409명이 읽었어요. 3.21.98.234

비공개 손님 … 2011-11-23 17:38:39

그걸론 많이 부족해서 못 느낄 듯

비공개 손님 … 2011-11-23 17:38:41

택근이보다 잘친대

어서영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1-11-23 17:38:59

설마 진짜 50억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