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몰락’ 야신은 책임에서 자유롭나
데일리안 | 입력 2011.09.07 08:44 | 네티즌 의견 보기
하지만 김 전 감독이 물러난 뒤 SK는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야신이 키워낸 선수들은 무기력증에 빠졌고, 팀 성적은 추락하고 있다. 게다가 팀을 향한 팬들의 비난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과연 그는 자신이 이룩한 제국의 몰락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김 감독이 현직에 있을 때 늘 입버릇처럼 말하던 것이 바로 "내일은 없다"다. 그의 말대로 지난 4년간 SK는 늘 내일이 없는 야구를 펼쳐왔다. 그래도 팀과 선수들은 나날이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왔기에 많은 전문가들은 SK의 왕조가 오래 지속될 줄 알았다. 그러나 내일이 없어진 SK를 야구를 보며 야신은 어떤 책임감을 느낄까.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0907084432746&p=dailian
요즘엔 지체 장애인도 기자시키냐
영감님이 물러난거냐 경질된거지 책임감은 대책없이 시즌중에 감독경질하고
코치진 물갈이한뒤에 감독대행이 감독된냥 팀컬러 지좆되로 조지게 냅두고있는
프론트가 가져야지 미친 앰창개또라이 새끼들 펜대만 잡았다고 기자인줄 아는
애미애비없는 새끼들 다 꼬챙이에 꿰서 숯불양념구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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