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8-29 12:54:07
	그저 지금은 주님이 주신 시련을 견뎌내고 계실 뿐 ..

2	비공개 손님 … 2011-08-29 12:54:43
	진짜 만수형님 지금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시겠지...

3	비공개 손님 … 2011-08-29 12:55:16
	덕장 맞는듯 ㅇㅇ

4	비공개 손님 … 2011-08-29 12:56:31
	못박아버리고싶다

5	비공개 손님 … 2011-08-29 12:56:36
	옆구리도 찌르고

6	비공개 손님 … 2011-08-29 12:58:17
	그럼 3일후에 문학 경기장 마운드에서 부활해서 문학은 이제 기독교도의 성지로 부흥. 전 경기가 뜨거운 찬송과 방언의 열기 속에서 매진 행진.

7	비공개 손님 … 2011-08-29 13:00:21
	누가 감히 경북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미국의 아들 이만수를 까는가?

8	비공개 손님 … 2011-08-29 13:04:21
	이만수 삼성가라 꼭 가라 두번가라 양가랑 같이가라

9	비공개 손님 … 2011-08-29 13:04:52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