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6-15 13:50:28
	로이스터가 명장이지...

2	비공개 손님 … 2011-06-15 13:51:42
	이건 이대호 무시하는거 아닌가 지난 몇년간 3루수로 나왔는데

3	비공개 손님 … 2011-06-15 13:57:53
	하하씨발 이게뭐야..

4	비공개 손님 … 2011-06-15 13:59:53
	그결과 14일 고졸신인 허일을 급히 1군으로 불러 올린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신인에게 기회를 주고, 황재균의 백업을 키워보자는 계산이었다. 그러나 허일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5회 대타 장성우로 교체됐다. 그러나 허일을 대신해 3루를 맡은 양종민은 7회 선두 타자 김강민의 강습 타구를 잡았다 놓치며 출루를 허용했고, 이를 시작으로 폭투와 연속 볼넷, 연속 적시타가 이어지며 롯데는 뼈아픈 역전을 허용했다. 양종민은 중학 시절부터 유격수로만 뛴 선수다. 급기야 7회 박정권 타석에서 양 감독은 다시 3루수를 전준우로 바꾸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운 상태였다.

5	비공개 손님 … 2011-06-15 14:01:01
	생각대로 ~~~ 하면 되고~~

6	비공개 손님 … 2011-06-15 14:03:27
	아 진짜 돌대가리야구하네

7	비공개 손님 … 2011-06-15 14:05:13
	감사감사 영남의 덕장~ 양승호구님~!

8	비공개 손님 … 2011-06-15 14:43:30
	전준우 쓴다는 얘기 아닌가요? ㅋㅋ

9	비공개 손님 … 2011-06-15 15:09:29
	씨발 그러면서 홍턱은 왜 좌익시킨거냐 병맛아 ㅁㄴㅇㄻㄴㅇㄹ

10	비공개 손님 … 2011-06-15 15:18:41
	ㅋㅋㅋㅋ 개그갑이네..

11	비공개 손님 … 2011-06-15 15:44:05
	황재균 빡치겠다

12	비공개 손님 … 2011-06-15 16:37:00
	입을 놀리는것도 신중을 기해야 한단다.......

13	비공개 손님 … 2011-06-15 16:58:31
	뭐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