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만수 당장의 성적에 급급한 감독들과는 다르네요

박희수의 투지, 이만수 감동시키다

그러나 이 감독은 좀 더 멀리 내다보기로 했다. 다음 주중 3연전이 휴식일인 만큼 일단 박희수의 뜻과는 반대로 1군 등록을 조금 미루기로 결정했다. 이 감독은 박희수에게 “네가 한 시즌을 다 건강하게 치르길 원한다. 네 장래도 있고 팀의 미래도 있다. 안 아픈 상태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설득했다. 이 감독은 “인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22445

이제는 이만수감독을 인정해야죠

SSG | 640명이 읽었어요. 3.129.20.133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46:25

이제는...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47:28

이만수를..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48:49

인정해야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49:59

할 사람이 있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50:08

하지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50:18

fail!

비공개 손님 … 2013-04-27 17:50:30

“네가 한 시즌을 다 건강하게 치르길 원한다. 네 장래도 있고 팀의 미래도 있다. 안 아픈 상태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크으 역시 명장이시다....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