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6:49
	김현수가 침몰시킨건데요???

2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7:12
	그새끼가 김광현저격하는바람에 그사단이 난건데;;

3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7:47
	기멘수 이 개새끼.

4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8:08
	그래 김현수를 까자

5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8:40
	일단 09년도 김현수 욕하는거도 SK 팬 수준을 말해주는거죠... 광삼님 그냥 나 다시 차단하면 안되냐 수준 낮아서 대꾸를 못하겠는데... 사실 09우승은 엘지가 김상현 줘서 그 사단이 난건데요?????

6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9:03
	김현수 존나 까서 멘붕하고 기아 오면 좋겠다.

7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9:09
	물타기 보소...

8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9:10
	LG가 김상현 안줬으면 4강도 못가서 SK 만날일도 없었으니 LG 잘못이네~ 개씹쥐 새끼들~

9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9:38
	홍어왕님 왜 오늘따라 쇀 못까서 안달이 나셨나

10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9:45
	임콩말 부연설명한건데;: 왜 저한테만 그래요;;

11	비공개 손님 … 2012-07-06 12:59:46
	뤠줴님 조만간 허니키랑 합체하실거 같다

12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0:34
	홍어왕님 솩빠들이 두산 사태에 윤길현 사건 감정이입해서 물어뜯으니까 장판파 지키던 장비처럼 홀로 기아 편들면서 패기폭발중이십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0:53
	그러게 김상현도 준 좆쥐빠 물어뜯으면 되나 사과해!사과해!

14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1:05
	박동희 기자, 그때 김현수는 어땠나요? "하늘이 무척이나 푸르고 땀이 비올듯이 쏟아지는데, 김현수 선수가 공을 치는 순간 야구장은 침묵에 잠겼거든요? 관중석에서 나는 휴대폰 벨소리가 들릴 정도였으니까요. 저 멀리 김광현 선수가 살던 안산에서도 탄식소리가 들렸죠. 그 당시 에스케이팬들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인터넷으로 김현수 꼭 욕하겠다고. 하지만 김성근 감독이 떠난 뒤로 그 에스케이 팬들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15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1:42
	아니 분명 스타트는 임콩이 시작했는데 욕은 내가 먹네..

16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1:56
	넥센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17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2:01
	장비도 결국에는 부하한테 죽임 당했지... 뒤통수 조심하셔야 겠네...

18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2:09
	홍어왕 솩충이 까다가 왜 갑자기 좆쥐가 물어뜯기는거냐잉

19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2:50
	내가 부연설명해서 빡치신건가..?

20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2:51
	좆쥐 까지말랑께

21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2:59
	모두까기 인형 모드 돌입

22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3:39
	왜 그러세요 ㅜㅜ 알려주세요..;;

23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4:16
	SK의 간판타자 윤 선수를 응원하는 분이 쓴글인데 왜 불똥이 좆쥐에 튀냐

24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4:32
	박윤 화이팅!

25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5:35
	물흐르는듯이 넘어갔는데 다음은 어디죠?

26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5:46
	엘지개새끼들 야구 좀 잘해라~~!

27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7:05
	김광삼님 신경안쓰셔도 되는데... 그냥 이곳은 그런곳입니다.. 전 이만 업무보러..

28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7:22
	이유를 말해달라고!!

29	비공개 손님 … 2012-07-06 13:09:47
	박동희 기자, 그때 야게는 어땠나요? "하늘이 무척이나 푸르고 땀이 비올듯이 쏟아지는데, 홍어왕이 엘지를 응원하는 순간 야게는 침묵에 잠겼거든요? 사신을 죽어라 까던 광사마님도 억울해 할 정도였으니까요. 저 멀리 훈련하고 있던 김상현 선수도 탄식을 토해냈죠. 그 당시 엘지 팬들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왜 갑자기 좆쥐가 물어뜯기는거냐고. 하지만 홍어왕이 야게를 떠난 뒤로 솩팬 임콩택빠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