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iCharge DX
제가 구입한놈은 iCharge Lite 라고 위의놈 반 사이즈에 용량두 반이네요
용량 - 750mAh
사이즈 - 90x30x17mm,
무게 - 45g
충전 - 태양광 13시간, 어댑터 2시간, usb포트 2시간 (광고는 태양광 10분충전으로 1분 사용 가능하다고 어필)
http://www.links.co.jp/html/promotion/icharge_dx.html#i2
아이폰용 보조 밧데리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몰르겠는데 (아참 일본임)
한국인터넷 뒤져보면 죄다 에네루프프프프프프..
하지만, 그닥 안땡겨서 오늘 동키호테 갔다가 충동구매했습니다.
일단 장점은 태양광만 있으면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 하다는 점을 높이 샀고 가격두 2,800엔정도 한거 같고(위 사진 DX는 카카쿠에서 찾아보니 6천엔정도더군요. 배송비하면 7천엔될듯) 스트랩고리두 있어서 가방밖에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태양광 충전을 할려구요.
단점은.. 이제 사용하면서 찾아볼려구요 ㅎ
그리고, 아이폰 밧데리가 조루가 아니라 그만큼 아이폰을 사용을 많이하니깐 밧데리가 금방 닳는거겠지요. 백라이트 1/5로만 해놔도 훨씬 오래가는데 금방닳는다는 사람들 보면 다 1/2정도의 찬란한 화면을 즐기시더라구요. 취향이니 존중해야지..
암튼 조루 까지말라능.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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