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B라는 친구가 전화와서 같이 놀자고 했는데, 딸은 그래 같이 놀자 했나봐...
그런데, 먼저 놀고 있던 A친구가 B친구한테 전화해서, 미안한데 너 모르는 친구랑 셋이 놀고 있어서 못 껴주겠다하고 전화 끊었나봄
우리 딸내미는 그 말에 동조하고
셋이 놀던게 아니고, 둘이 노는데, 모르는 친구까지 셋이라고 거짓말한거
그러고 나서 B의 아빠가 A와 딸내미가 놀고 있는걸 놀이터에서 마주치고, A와 딸한테 둘이 놀고 있었어
우리 B도 집에 있는데 같이 놀면 되겠다 이렇게 말했나봄
그런데 B가 아무 말 없이 그냥 갔다고함
딸도 따라서 가고...
이 과정을 B 엄마가 마누라한테 말하고, 마누라는 딸내미 혼내고 난리였음
친구한테 거짓말하냐
A가 시킨다고 다 하냐
왜 어른이 말하는데, 그냥 갔냐...
인사는 했냐
이건데....
아들이나 딸이나 둘다 문제네
큰일이고만
63명이 읽었어요. 216.73.2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