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왜그러는걸까.. 혐오만 남은 세상

2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그런 얘기도 나와요 지금?

3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동의 합니다.

4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이순재의 과인거죠 뭐 민자당? 욕 먹어도 됨

5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펨코'

6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본인이 탤런트로서 이룬 공은 별개죠 뭐

7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근데 대중들은 잘 모르는 대단한 일을 하셨던걸까요?

8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명박이 4대강 나서서 지지하고 다닐 때 공도 다 까먹었다 생각함

9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배우로만 보고싶음.

10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과오가 있는거져 뭐

11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솔직하게 개인적으로 평하면 이 글 본문에서 군사독재 집단을 우파라고 쓴것조차 세뇌의 결과물이고. 독일로 치면 나찌에 부역하거나 동조한 연예인을 평가한다고 했을때 공과 과가 어쩌고 하면서 평화적인 소리로 넘길수 있을까? 생각하면 답은 아니라는거.

12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따봉 드립니다

13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본문과 11댓 좋은 토론이네요

14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박정희/전두환 독재 시절을 겪어내면서 그쪽 정당을 지지한거는 그저 정치적 스탠스가 나랑 달랐다 혹은 나와는 생각이 조금 달랐다 수준을 넘는 일이라고 봄. 우파-좌파 혹은 보수-진보의 생각차이를 넘어 사람 목숨이 오가고 친인척이 고문끝에 사망했을 수 있는 일임...

15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11/ 14/ 호오 그정도였군요.

16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그러게요, 전한길도 그동안 강사로서 얼마나 많은 공을 쌓아왔는데 말년에 우회전 한걸로 마치 죽일놈처럼 말하는것도 안타까우시겠어요 ㅎㅎ

17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그 와중에 글 핀트 못 잡고 과오따지고 계신분들 참 존경스럽습니다요

18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15/ 저도 이순재라는 사람 자체를 싫어한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이럴때 비교해보기 좋은게 독일이라서. '만약 걔들이었으면 이런 과거를 가진 사람이 현재 어떤 대접을 받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우리 모두가 과거 역사를 그저 이념 차이에 따른 '정쟁' 정도로만 인식하도록 알게 모르게 세뇌되있다는 생각이 들엇읍니다.

19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민정당이 그냥 우파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