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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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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장동혁과 대장동 토론.. "빠른 시간 내에 접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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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명이 읽었어요. 216.73.21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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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16분 전
걍 가만히 있지;
2 비공개 손님 … 13분 전
논개와 같이
3 비공개 손님 … 11분 전
저걸 왜 저둘이 토론하는거지
잘알지도 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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