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고 봐줘서 전세사기인지 모르고 다른 세입자 찾다가 일어난 소동이라면 실수라고 칠 수 있음

근데 본인이 전세 사기 당했단 걸 인지하고 아..이 좆됨;; 내 돈 이제 어쩌지 하면서 생각한 해결이 다른 사람에게 그 피해를  떠넘길려는 그 못된 마인드. 거기에 떠넘기기 실패해서 나의 파랑새가 날라갔어요~~하면서 아쉬워하는 컨텐츠를 찍어 올린 악마 같은 행동. 그 이후에 변호사 사촌 오빠를 데려가다 말도 안되는 변명 해명을 한 낮은 지능.
만에 하나 떠넘기기 성공해서 당한 사람 있었어봐...

이런 걸 했는데 다시 복귀한 것도 뻔뻔하고 우스운데 최근 영상들 댓글 대부분이 그 정도 실수는 잊고 넘어가자 반성 했잖아 어릴 때는 누구나 실수 한다 악플러들이 더 심하다 그만해라 등등으로 꽤나 여론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그런 애들은 제발 집안이 풍비박살 나는 사기나 당해라. 그러고 용서해라 가해자의 실수일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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