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12-28 23:42:09
	옛날엔 부대 마크 떼면 안되는거였음? 아예 박혀있어서 탈착이 불가능한가

2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개인적으로는 비전투 상황에서 컬러 사단마크, 태극기 달려고 벨크로 도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훈련하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처음 도입 때는 경험상 그랬는데 이후에는 보완되서 다른지는 모르겠음) 박그네 때 애국심 고취니 뭐니해서 쓸데없이 도입한 탁상행정 같이 느껴지긴 했음 일부 부대에선 당시에 그래서 그냥 저시인성 부대마크 등으로 고정해서 신형 군복에 그냥 오버로크하도록 조치하는 경우도 생겼었고 ㅋㅋㅋㅋㅋ 본문 댓글처럼 무조건 밖에서는 부대마크가 안보여야되서 떼기 위한거라기보단 처음 도입 당시 지침 전달받은 걸로는 비전투+밖에서는 컬러 마크로 달고 나가라고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이건 부대마다 지침이 다르니까 뭐...

3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별 좇같은걸로 신고를 하고 앉아있네 나이쳐먹었으면 입은 꾹 닫고 지갑은 열고 하라는 게 틀린 말이 아님

4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근데 요새 보면 복장 너무 안일한 경우 많음 위에 의상 풀어헤치고 다니고 모자도 그냥 탈모한채로 다니던데 요새는 저런거 헌병에서 안잡나보네 하면서 다닌적이 많았음

6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졸라 피곤하게 산다 진짜..

7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집 근처에 사단이 몇개 있어서 읍내 나가면 군인들이 많은데, 복장 엉망이라 처음엔 깜놀 했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됐나 보네 하고 넘어감. 잘 됐지 뭐.

8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오지게 할일 없는 새낀가보네

9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4/ 비추 박혔네 ㅋㅋ

10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하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