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9시간 전

2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대학병원 6년째 주기적으로 다니는 중인데 갈때마다 교수 의사 왼쪽에 항상 아메리카노 있음 SNS는 인생의 낭비야

4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의사라고 약동학(카페스톨이라는 특정한 성분이므로)에 빠삭한건 아님 1티어인 약사랑 비교하면 유치원생과 대학원생 수준 차이라고 봐도 됨 카페스톨은 실제로 간의 LDLR 발현을 억제해서 LDL의 혈관 내 농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sLDL 생성도 촉진하게됨 거기에 더해서 간이 콜레스테롤을 재료로 만드는 담즙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어 간의 잉여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VLDL 생성을 더 촉진하는 효과까지 있음 나도 매일 아아를 달고살지만 거의 반드시 종이필터를 거친 드립커피로 만든것만 마심 카페스톨은 종이필터에 99% 걸러진다 별 힘도 들지않고 간편하게 제거 가능함 결론 저 의사(인지 확인도 불가능)는 무지에 기반한 비틱유머를 구사했다 이걸 옳다구나 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한 화자를 조롱하는 근거로 사용하면 우스운사람된다 끗.

5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물론 본인 진료과목과 관련된 약물로 한정하면 약사보다 의사가 월등함

6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콜레스테롤이 죽상동맥경화의 주 원인 물질이고 LDL은 이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수송체임 LDL 껍데기 안에 콜레스테롤이 담겨있다 생각하면 편함

7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담배 빼곤 적당히 먹으면 문제없다가 대부분 의사의 견해같은데.. 항상 어떤 성분의 위험성을 이야기 할땐 어느정도의 양을 먹었을때인지를 같이 말해줘야 함.

8	비공개 손님 … 55분 전
	의사는 좀 단명하는편이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