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뼈대 운운하는 놈들 치고 쌍놈 아닌 놈을 못 봄 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자존감을 집안에서 찾으면...

3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리버스 보퀴벌레 같은 애가 그린 그림인듯

4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1/ 2/ 인생 최대 업적이 ㅅㅂ 뼈대 있는가문이죠 에효 남일 같지 않네요 ㅅㅂ 맨날 술먹고 하는소리가 건강한 몸 물러줬다는 말 밖에 못하는 에효

5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속뻥

6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막판 반전 줄라고 시아버지를 아주 병신으로 그려놨네 요즘 세상에 저러면 고독사 당함

7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시아버지란 사람이 병신같은 건 당연한 건데 주작같냐.. 등장하는 남자(시아버지 남편)는 다 병신이고 여자들은 아니고..

8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아들이면 그래 그렇다 치자 딸인데 병이 뭐냐구ㅠㅠ

9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7/ 우리집안을 보면 현실이에요. 현실은 시궁창 좆도 없는 것들이 무슨 양반가네 어쩌네 하면서

10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친할머니 상치르면서 염할때 진짜 눈물한방울 안나오고 좀 빨리가지 왜 이리 늦게 가서 힘들게 했냐 하는 마음만 들었음

11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이야 병자라니 이야

12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저런 집안 없지 않음 특히 경상도나 강원도

13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남편이 빙신이네

14	비공개 손님 … 49분 전
	9/ 병신같네요 하 ㅋㅋㅋ

15	비공개 손님 … 46분 전
	신병아리로 지었으면 괜찮았을라나

16	비공개 손님 … 43분 전
	속이 시원하다 진짜 저런 새끼들은 왜 죄다 남자 어른이지;;;;

17	비공개 손님 … 40분 전
	남편이 빙신이네 222

18	비공개 손님 … 37분 전
	무시하면 될것을

19	비공개 손님 … 31분 전
	애비새끼랑 남편이 좆병신새끼네

20	비공개 손님 … 30분 전
	가끔씩 보면 여자들 중에서도 남자이름(수현 주현 시윤 등등 양성에서 다 쓰이는 이름 말고 그냥 딱 남자이름) 있는거 보면 실제로 저런 꽉막힌 인간과 집안이 있을거라 봄

21	비공개 손님 … 21분 전
	조선후기 때 너도나도 족보를 사서 지금은 족보가 의미가 없다고 들었음. 저 뼈대있는 집안 운운하는 분도 윗대 파고들면 노비집안일지도 모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