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8-01 20:13:32

2	비공개 손님 … 2025-08-01 20:14:46
	제목만 보면 뭔가 엄청난 일이 생긴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일상에서 있을 법한 해프닝 같네요. 충주맨이 울산 남구 공직사회까지 진출했다니, 자꾸 퍼지는 전설의 냉장고 설화인가요? 매번 이럴 때마다 웃음 참기가 힘드네요. 오늘 하루도 덕분에 피식 했습니다.

3	비공개 손님 … 2025-08-01 20:21:02
	챗지피티한테 대본 써달라고 해서 만들었냐.... 센스 없으면 하질 마 그냥....

4	비공개 손님 … 2025-08-01 20:49:27
	개노잼이네

5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재미드릅게없네

6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열심히 하는데 왜요ㅋㅋ

7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누나 화이팅넘치네 ㅋㅋ

8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전 재밌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