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7-14 21:21:41
	반토막 밖에 안 나다니...

2	비공개 손님 … 2025-07-14 21:32:15
	나도 좀 찝찝해서 안먹음

3	비공개 손님 … 2025-07-14 21:44:11
	저걸 이제 어케 먹음

4	비공개 손님 … 2025-07-14 22:26:26
	아직도 마심?

5	비공개 손님 … 2025-07-14 22:35:31
	칭따오 저 엄청 작은 캔 참 좋아했는데..

6	비공개 손님 … 2025-07-14 23:19:15
	청도 맥주거리 가서 마신 칭따오생맥 잊을수가 없는맛이었는데 ㅠ

7	비공개 손님 … 2025-07-14 23:25:05
	양꼬치엔 칭따오로 마케팅 대박났었는데 오줌은 극복못하지

8	비공개 손님 … 2025-07-14 23:33:06
	원래도 잘 안 마셨지만 가끔 마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절대 안 마심. 중국맥주 자체를 안마심. 하얼삔인가? 몇년전 양꼬치집에서 마지막 마시고 안마심

9	비공개 손님 … 2025-07-14 23:45:43
	요즘 마트서 네캔에 8700원인가 하던데 많이 팔리더군요. 그냥 저렴하면 저런일 있어도 그냥 사가는덧

10	비공개 손님 … 2025-07-15 00:31:38
	중국술 일본술 왜 먹나 ㅉ

11	비공개 손님 … 2025-07-15 01:19:13
	웩

12	비공개 손님 … 9시간 전
	걸린게 한번이지 저런일들이 수두룩 잇엇을듯..

13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해외맥주는 무조건 칭따오 먹었는데 저거 이후로 손도안됨

1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오줌은 싫지만, 방사능물은 마시는거 노 이해..

15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저사람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16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사건 발생: 2023년 10월 19일, 중국 소셜 미디어(웨이보 등)에 칭다오 맥주 제3공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남성 근로자가 맥아 보관 장소에 소변을 보는 듯한 영상이 확산되었습니다. 칭다오 맥주의 대응: 칭다오 맥주 측은 해당 영상을 인지한 후 즉시 조사를 시작했으며, 문제가 된 맥아는 모두 밀봉하여 생산에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에 신고하여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및 처벌: 이후 중국 공안 당국은 해당 근로자를 구금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근로자는 칭다오 맥주 직원이 아닌 외주업체 인력으로 밝혀졌으며, 방뇨 장소는 원료 운반 차량으로 공장 내부가 아닌 야외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재물 손괴 혐의로 구금되었습니다. 국내 수입 맥주 관련: 국내에 칭다오 맥주를 수입하는 업체에서는 문제의 제3공장은 중국 내수용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이며, 국내 수입되는 칭다오 맥주는 다른 공장에서 생산되므로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