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5-22 16:54:23
	1. 천한것이란 게 없음. ㅅㄱ 2. 죽여 3. 자전과 공전 병신아. 4. 틀딱 즐.

2	비공개 손님 … 2025-05-22 17:45:14
	크..킹세종 역시 근본부터 다르시다

3	비공개 손님 … 2025-05-22 18:11:22
	생각이 천한 사람이 보이긴하는구먼요..

4	비공개 손님 … 2025-05-22 18:34:31
	이거 관련해서 얼마전에 책문이라는 책 읽었는데 진짜 재밌게 읽었음

5	비공개 손님 … 2025-05-22 19:14:05
	노비문제는 저러면 당연히 인간의 가치에 높낮이가 없는데 평등한게 맞지 하고 싶지만, (현대의 보편적인 생각 선으로) 오히려 반대로 저런 문제에 당시에 노비 제도가 불가피한 이유를 근거를 대서 논리적으로 답안을 적어야될거 같아서 그래서 어려울거 같음 ㄴ이라ㅓㄴ아ㅣ런ㅇ

6	비공개 손님 … 2025-05-22 20:17:47
	향아치가 이런거 썰 잘풀던데

7	비공개 손님 … 2025-05-22 20:29:21
	다른 왕들은 T인데, 광해군 F네. (미침)

8	비공개 손님 … 2025-05-22 20:49:45
	이상한 사람 하나 있네..진짜 재밌으라고 쓴 건가?

9	비공개 손님 … 2025-05-22 21:46:53
	진짜로 왕이 냈을까

10	비공개 손님 … 2025-05-22 22:31:02
	저거 자기 생각 쓰는게 아니라 성리학책들 레퍼런스까지 다 달아서 성리학적 논리체계에 맞춰서 답써야됨.

11	비공개 손님 … 2025-05-22 22:38:24
	논문급으로 써내야 할것같은데

12	비공개 손님 … 2025-05-23 08:16:41
	10/ 오픈북인가요?

13	비공개 손님 … 2025-05-23 08:29:19
	저시기 노비는 형벌이었죠? 외국에서 잡아다가 팔던 노비랑은 다르게 봐야할텐데

14	비공개 손님 … 2025-05-23 11:22:48
	조선시대 관점의 답변 예시: "하늘이 만민을 내시되, 사람마다 그 타고난 성정과 처지는 다르니라. 군자는 도를 배우고 덕을 닦으며 나라를 다스리는 데 쓰이고, 소인은 몸을 써서 천업(賤業)을 맡는다 하였으니, 이는 천지의 이치요, 예로부터 이어져 온 인륜지정이니라. 노비 또한 백성이니 하늘이 낸 것은 맞으나, 그 신분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며, 이는 오랜 법과 제도로 정해진 바이니 감히 거스를 수 없느니라. 비록 그 일이 천하나, 충성스럽고 성실하다면 군자도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느니라."

15	비공개 손님 … 2025-05-24 10:54:42
	1,2,3은 이과 계열의 T문제인데...4는 문과 F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