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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5-05-09 0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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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 약사


첨부 이미지 : 1개

1484명이 읽었어요. 3.15.17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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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47:12
글이 이해가 좀 안되는데
애초에 연락처를 아니까 연락한거 아닌가?
그 연락처로 연락을 했더니 아내가 대신 받았는데, 남편 연락처를 왜 물어보지? 이미 자기가 연락을 헀으면서?
음 뭔가 어려운 글이로다
2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47:37
정신 나갈것같애
3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48:12
직장이든 일상생활에서든 누구나 겪는 일인듯.
4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48:32
1/ 첨에 건게 집전화 아닐까요
5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50:15
4 / 개인정보 때문에 안알려줬다는 식으로 아내가 안알려준것 처럼 되어 있는데
그럼 어디로 전화하고 어디로 문자를 남겼다는 걸까요?
작성자가 넘나 고통 받아서 글을 두서 없이 적은거려나
6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51:49
5/ 집전화 검 〉 아내가 받음 〉 남편껀 알려주기 싫으니 자기 번호 가르쳐주면서 여기로 하라 함.. 으로 해석했네요
7 비공개 손님 … 2025-05-09 09:54:04
6 / 음.. 그럼 약국에 나타난건 아내였다는 것인가
한쿡말 너무 어려워효
8 비공개 손님 … 2025-05-09 10:01:31
저거 씹프피임
9 비공개 손님 … 2025-05-09 10:04:00
2분동안 혼자 시나리오 다 쓰고 머리속에서 "저새끼 나를 책망하려고 확인하라고 문자 보냈다는 표현을 쓴거다" 라고 굳게 믿고 말한거임
10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약사들이 갑질하는거 보면 그냥 좀 당하고 살어 니네도 (미침)
11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정신병 약을 먹어야될거 같은데
12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근데 위장병은 남편이 걸린거 아닌가.. 글 자체가 친절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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