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창피하긴 할 듯 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저 나이땐 많이 창피하지 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이거 말고 담배썰도 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어머니 입장에선 엄청난 수고인데 ㅠ

5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빽가 어머니썰 존나 간지나긴함ㅋㅋ 빽가 중학생때 문나이트 사장(지인)한테가서 내 아들이 춤 좋아하니까 여기 출입좀 시켜달라고 했다고ㅋㅋ

6	비공개 손님 … 6시간 전
	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당시엔 힘들었겠지만 커서 생각하면 추억 지릴듯..

8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지금은 추엌이지

9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저 나이때는 창피하지 ㅋ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5시간 전
	5/ 와 ㄹㅁㅅㅁㄹㅁㄹㅁㄹㅁㄹ

11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얘 엄마도 정상은 아닌듯... 한참 신사동 논현동 삐알에 회사 근처 밥집에서 자주 봤었는데 연옌병 많이 치료되긴했네... 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맹모삼천지교 뭐 이런건가..

13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난 할무니가 도시락 싸줬는데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