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커피

두괄식 리뷰
재구매의사 없음

유행하는 커피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패키지 요란한 거 치고 맛있는 걸 본 적이 없어서 구매 의사 제로였음
궁금하긴 했고 얻어 마셔볼 기회가 있었으나 뭔지모를 똥고집으로
거부하기 몇차례
드디어 선물로 바샤박스가 들어옴.
냅다 우려먹음
음. 뜯자마자 퍼지는 초코향이 다분히 의도적이라 반감.
맛은 그냥 헤이즐럿 커피맛.
평범하고 평범하고 조금 아니 디게 많이 촌스러운 맛.
그래도 옛날에 한창 유행타던 브라운 드립커피머신으로 내려먹던 커피맛이 떠올라 추억여행도 하고 좋긴 함.

리뷰 | 302명이 읽었어요. 216.73.216.215

비공개 손님 … 2025-11-30 08:16:45

저거 진짜 탄생부터 마케팅 맛까지 개쓰레기임

비공개 손님 … 2025-11-30 12:00:18

해질녘 커피는 가끔 마셔야 먹을만하죠

비공개 손님 … 2025-11-30 14:04:20

저 커피 브랜드 설명이 존나 웃음벨인데

비공개 손님 … 2025-11-30 20:03:12

근본없는 브랜드이지만 전 산미가 좋았읍니다.

비공개 손님 … 2025-11-30 20:34:33

왜 비싼지 알수가 없는 맛

공짜로 줘도 안먹을.맛

비공개 손님 … 8시간 전

twg랑 거품 양대산맥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퀄리티가 나쁘진 않았는데, 가향이 좀 거부감 느껴지고 헤리티지 있는 척 하는 마케팅에 반감.

맥심보다 헤리티지 없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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