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7-06 00:02:36
	우리편 말고 괴물 대장

2	비공개 손님 … 2014-07-06 00:08:25
	음... 예상만 있죠 굴단 이라던가...

3	비공개 손님 … 2014-07-06 00:20:1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단이면 와우 다시하고 싶어지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4-07-06 01:50:02
	그러면 미래가 완전히 바뀌겠군요

5	비공개 손님 … 2014-07-06 04:05:19
	T.하워드

6	비공개 손님 … 2014-07-06 10:00:16
	그냥 티탄들이랑 같이 살게라스 두들겨패죽이고 끝냈으면 좋겟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4-07-06 11:57:01
	그롬 헬스크림 아닌가여?

8	비공개 손님 … 2014-07-07 00:07:31
	근데 어떻게 스토리가 드레노어로 이어지는 거죠? 드레노어 짱은 굴단아닌가? 넬쥴은 리치킹이라 이미 가셨고ㅋㅋ

9	비공개 손님 … 2014-07-07 01:53:40
	와우 그만나왔으면 좋겠다..아님 빨리 살게라스 나오던가..

10	비공개 손님 … 2014-07-07 05:49:28
	8/얼마있다가 확장팩 이벤트하게되면 탈옥한 가로쉬가 차원포탈을 열고 도망갑니다. 과거로 가는게 아니라 과거의 아웃랜드시기인 또다른 평행차원으로..ㅇㅇ 거기로 넘어간 가로쉬는 과거의 오크부족들을 만나 선견자 행세를 하며 예언을 해대죠(똑같이 사건이 흘러간다면 일어닐 일들은 아니까). 그러면서 가로쉬가 가져온 미래의 과학기술들(블랙퓨즈등 가로쉬를 따르던 고블린과학자들의 것)로 오크를 무장시키며 강철 호드로 만들고 세뇌하죠. 이런 것을 알게된 이쪽 차원의 위상이나 아무튼 높은것들이 현재 우리들의 차원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영웅들의 출장을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영웅들이 넘어가서 그쪽 강철 호드들이랑 싸우게됨! 일단 이런걸로 알고있어요

11	비공개 손님 … 2014-07-07 09:37:05
	10 이거 첨 알았네여

12	비공개 손님 … 2014-07-07 14:04:25
	넘어가기전에 일단 우리땅에서 싸우는거같던데 보니까 저주받은땅 슬픔의늪 이글거리는 협곡인가 검은바위산있는 그쪽까지 강철호드가 진군하면서 90렙이상 지역되는듯하더라구요 근데 10처럼 자세한건 진짜 첨알았다... 전또 가로쉬가 선견자된다 그러길래 개과천선하는줄 이 시부랄새끼진짜 ㅁㄴㅇㄻㅁㄴㅇㄹ

13	비공개 손님 … 2014-07-07 16:31:27
	아마 추측이긴한데 확장팩은 보통 세개의 시즌으로 나뉘죠. 처음에는 가로쉬네쪽 강철호드랑 한판하고 ... 두번째 시즌에는 흠...여기가 아리까리하긴한데 에메랄드 드림관련 이야기가 나오지않을까.. 세번째 마지막 확장팩에는 불타는 군단 관련 악마들이 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추측입니다 추측)

14	비공개 손님 … 2014-07-13 01:29:45
	13// 소설판에서 보건데 아마 쓰랄이랑 연합해서 오그림 둠해머랑 듀로탄이 배신당하는 시간대로가 그들이 온전히 죽게 만들고 미래에서 온 가로쉬의 계략에 아직 갓난쟁이인 쓰랄이 죽지 않게 하는게 두번째나 마지막 시즌일거같네요 아마도 가로쉬가 넘어가지않았다면 굴단에게 배신당하는 그 시점에 굴단이나 그의 수하들이 쓰랄을 죽이려고 까진안할테니 아니면 최소한 인스턴트 던젼으로라도 나왔으면...

15	비공개 손님 … 2014-07-13 01:30:18
	■ 와우소설 「스랄: 위상들의 황혼」 듀로탄의 죽음 "팔이 없어 안지 못하시니 당신의 심장 위에 올려 드립니다." 스랄은 어린 자신이 우는 것처럼 푸른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탁한 목소리로 말했다. 일그러진 표정의 듀로탄은 간신히 스랄을 볼 수 있었다. "넌 누구지? 우리를 배신하고... 너는... 나와 아내를 죽게 했어... 그런 네가 암살자를 공격했어..." 스랄은 고개를 저었다. "가라드의 아들 듀로탄이여. 제 말을 믿기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간청하건대... 선조에 맹세코 이것만은 믿어 주십시오. 당신의 아들은 삽니다." 흐려지는 듀로탄의 눈에 한 줄기 희망이 반짝였다. 스랄은 너무 늦기 전에 빠르게 말했다. "아들은 살아서 강하게 자랍니다. 아들은 오크로서 산다는 의미를 기억하면서 전사이자 주술사가 됩니다." 듀로탄의 숨결이 매우 가빠졌지만 스랄의 말을 황홀하게 들으며 삶에 매달렸다. "우리는 굴단의 어둠을 극복합니다. 우리는 살아납니다. 우리는 자랑스럽고 강력한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은 그대와 용맹한 어머니를 기억하며 드넓은 땅에 그대의 이름을 붙입니다." "어떻게... 네가 아는가...?" 스랄은 눈물을 참으며 갓난아기인 자신 곁에 있는 아버지의 가슴 위에 손을 얹었다. 심장소리가 희미해지고 있었다. "저를 믿어주세요." 스랄의 목소리는 감정이 차올라 떨리고 있었다. "그대의 희생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대의 아들은 살아서 세상을 바꿉니다. 이것만은 약속합니다." 스랄은 입 밖으로 나오는 대로 내뱉었지만,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살아서 오크 종족을 해방하고, 악마와 싸우며, 새로운 고향을 세웠다. 그는 세상을 바꿨다. "약속합니다." 스랄은 반복해서 말했다. 듀로탄의 고통스러운 얼굴이 조금 풀어지고 그의 입술에 희미한 미소가 서렸다. 해당 소설부분

16	비공개 손님 … 2017-05-04 01:59:36
	asdfasdfasdfas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