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에 클래스 규정을 올드&뉴 관계없이
고포인트자 우선 득으로 바꿨음.(내가 지랄해서)
근데 당시 상황을 재현하자면
레이드를 뛰다가 셋템이 나왔습니다.
현재 그 셋템을 낄 클래스원들은 모두 그 템이 없는상황.
(그리고 당연히 그거만 노리고 눈에 불켜고 있었음)
포인트순으로 1등은 자주오진 않는데 템은 더안먹어서 고포인트자
(원래 공대소속이었다가 템안나온다고 떠났다가 다시온 간지)
2등은 클장인데 사람은 착한데 너무착하고 소심한간지.
3등은 나.(-200포의 지옥에서 돌아왔음)
-------이까진 +포인트자들--------------------
4등이 문제인데 출석률 현재 50%될까말까하고 밑에 글 보면 아시겠지만
검둥갈때 pmp로 영화보고 밥먹고하는 사람임.
(그리고 검둥갈때는 100%참(그것도 크로마구스때 끼어듬), 사원은
가끔 들어옴. 낙스는 보스킬때 끼여본적이 한번인가밖에없음)
여튼 이런상황에서 1등이 4등하고 아는사이라 4등이 셋템 제일 많으니
우선 밀어주자라고 해서 2등인 클장이 알겠다고 했음.
근데 그렇게되면 3등인 내 의견을 물어봐야되지않나여?
그러나 내가 포인트순으로 하자 라고 적으려는데 4등이
"고마워 ㅠㅠ"하면서 먹어버렸음.
순간 존나 열받아서 올드비건 나이가많건 틀어버리려다
3등인 내 의견도 안묻고 먹는게 말이되냐고 따졌더니
4등은 (이미 먹었지만) "미안 ㅠㅠ 앞으로 폰트안되면 짜질게"
이딴소리를 하고있는데 진짜 기분 상하네요.
지금 올드비들 전부 확팩 종말론에 빠져서 사원셋 검둥셋만 맞추고
다 접어버리려고 폼잡고있어서 일부러 폰트제 주창했고
지금까지 잘해오다가 제일 중요한 아이템에서 이런일이 터지니까
머라고 하기도 힘드네여. (물론 다 읽진 않았겠지만)
니마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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